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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환 (조선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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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이규환(李圭桓, 1858년 8월 17일 ~ 1931년 1월 31일)은 일제강점기의 조선귀족입니다. 자는 공집(公執), 호는 만당(晩堂)이며, 본관은 경주이고, 본적은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입니다. 남작 이주영의 장남입니다.

1891년 증광시 진사 3등으로 합격하여 현릉 참봉에 제수되었고, 이후 궁내부 회계원 주사, 왕태자궁 시종관, 외부 및 학부 참서관, 학부 편집국장, 시종원 분시종, 외국어학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1904년에는 내부 지방국장에 임명되어 판리공사를 겸임했고, 1905년 평리원 판사, 평리원 수반검사를 거쳐 1906년 일본 보빙대사 완순군 이재완의 수행원으로 일본을 방문하여 훈2등 서보장을 받았습니다. 1907년 학부협판, 학부차관, 각군관제조사위원을 겸임했고, 같은 해 8월 경기관찰사에 임명되어 경기재판소 판사와 경기세무감을 겸임했습니다.

1914년 6월 남작 이주영의 사자(嗣子)로 선정되어 종5위에 서위되었고, 1915년 다이쇼 천황 즉위기념 대례기념장을 받았습니다. 1917년 이주영이 사망하자 1918년 2월 남작 작위를 승계했습니다. 1928년에는 쇼와 천황 즉위기념 대례기념장을 받았습니다. 1930년에는 재단법인 창복회에서 교부금 150원을 받았습니다.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규환 (조선귀족)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이규환
작위남작
전임자이주영
후임자이경우
인물 정보
직업미상
경력
기타미상
훈장
상훈훈2등 서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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